한때는 소양강을 누비고 다녔을
 
조그마한 배 한척이 청평사 매표소 앞에
 
깨지고 찌그러진체 방치 되어 있기에 담아 왔다.
 
이녀석도 한때는 우렁찬 모터 소리를 내며 멋스럽게 강위를
 
떠돌았겠지.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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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AriseL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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