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세먼지가 많음.

그러나 연휴......


당일치기로 훌쩍....


월미도 와본 지 20년도 넘음.

그때 영종도로 가서 삼겹살 구워 먹었는데.....


지금은 그때와 완전 달라져 있더군.

유람선을 타려 했더니 속초 유람선의 트라우마인지 모두 난색! ^^;;;;;;;;;


그냥 놀이기구 몇 개 타고 차이나타운에 가서 짜장면을 ...



그래도 바닷가에 갯벌함 봐야겠단 생각에 강화도로 슝!

아! 내가 생각한 모랫톱이 있는 그런것이 아닌 그냥 레알 갯벌.

애들만 신남.


승구리는 그와중에 주저 앉음 ㅎㅎ



결론 : 오월 가정의 달 연휴에는 그냥 편히 집에서.....


Posted by AriseL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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